인체 유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선도 기업
◦ 2018.05 법인 설립
06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07 벤처기업 인증
12 중기부 첫걸음 과제 선정
◦ 2019.04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 기업 선정
05 개방형실험실 선정
06 TIPS 선정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투자)
◦ 2020.12 한국기초(연) 패밀리 기업 선정
Series A 투자유치 (53억원)
◦ 2021.02 호주 Lulna BIo와 CDMO 계약 체결
03 호주 법인 설립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체결(메디탑)
·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 장내 '극혐기성 미생물' 개발을 위한 세계적 규모의 '균주 라이브러리' 구축
- LBP(Live Biotherapeutic Product)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Akkermansia muciniphila) 및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Faecalibacterium prausnitzii)를 집중 개발 중
- 세계적 규모의 망리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 구축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400주 이상의 종균 확보/지속적 확장)
- 뛰어난 효능의 우수 종균 선별 완료
- 국내 최초로 한국형 아커만시아, 피칼리박테리움 종균에 대한 특허 등록 및 권리 확보
- IP의 광범위한 청구향 (면역/염증질환, 대사성 질환 등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 호주에서 CDMO로 시제품 생산 중 (아토피/천식/비만)
- 라이브러리 기반 개인 맞춤형 치료제 등 사업 다양화
· 기존 기술 대비 1000배 이상의 '고농도 배양 기술' 및 특허권 확보
-난배양성을 극복하여 기존 기술 대비 '1000배 이상'의 고농도 배양 성공
-국내특허 등록/PCT 출원(미국,유럽,호주,중국,일본,캐나다 진입)
-글로벌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을 사실상 차단 (대안 기술 개발 가능성이 거의 없음)
-대량 배양 기술 확보를 기바응로 국내 최초로 시제품 생산 단계 진입
1. 최근 10여년 동안 사람의 위장관에 서싣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중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균종들이
점차 밝혀지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은 헬스케어 산업의 떠오르는 관심 분야가 됨
2.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약 204개이며, 미국, 영국 등에서 5개 품목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 치료제는 전무함
3. 특히 '파마바이오틱스'로서 장점막에 서식하는 극혐기성 균종인 Akkermancia muciniphila와
Faecalibacterium prausnitzii 등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Live Biotherapeutics Product,LBP)
개발이 국내외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4. 세계적 규모의 Akkermancia muciniphila, Faecalibacterium prausnitzii 등, 30여종의 극혁김성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균종을 확보함
5. LBP(Live Biotherapeutics Product)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커만시아, 피칼리박테리움 라이브러리 구축 집중 개발
6. 기존 기술 대비 1000배 이상의 '고농도 배양 기술'등, 우수 종균 특허권ㅇ 확보 (등록 10건, 출원 12건)
7. 배양배지 최적화 성공 (최대>10^12 CFUs/ml 이상) 및 배타적 배양기술 특허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