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신선도 유지 기술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밸런스앤시너지( Balance aNd Synergy)는 보유한 기술을 이용하여 신선식품의 생산과정 중 발생되는 병충해를 예방하여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하게 하고 저장 및 유통과정 전반에서 발생되는 에틸렌 가스 및 부유 세균을 제거하여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려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권리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수확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모든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리적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농축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유지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되고자 합니다.
1. 신선도유지제
신선식품의 유통과정 전반에서 발생되는 에틸렌 가스 및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하여 신선식품 안전성과 상품성 향상을 추구하여 유통기한을 늘려줄 수 있습니다.
포장선별 과정에서 신선도유지제를 함께 넣어 유통하면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마지막 단계까지 신선도가 향상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신선도유지장치
신선식품의 저장 및 유통과정에 발생되는 에틸렌가스와 부유세균 및 곰팡이균을 제거함으로서 저장성 향상과 품질 향상을 통한 식품의 안전성을 추구합니다.
작물별 저장환경 및 유통환경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장성 향상을 통해 수확물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운송, 저장과정에서 신선도 향상을 통한 손실률 감소와 상품성 향상을 추구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폐수 / 악취를 밸생시킬 뿐더러 연간 885만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6%를 차지합니다.
잉거 앤더슨 UNEP 사무총장은 “ 음식물쓰레기를 하나의 국가로 본다면,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온실가스가 줄어 듭니다.
3. 이산화염소수 발생기
자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산화염소수 단계별 농도를 안정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기존에 문제점을 해결 하였습니다.
이산화염소를 기반하여 스마트 팜, 스마트 양식장, 스마트 축사의 생산과정 전반의 사용되는 물을관리 하여 병충해로 부터 농작물과 가축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농약과 항생제를 사용하지않아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산업현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솔류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자사는 이산화염소 지속력을 향상시키는 이온화 공법을 보유하여 이산화염소수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신선도유지제품을 개발하였고 아래사진은 실제 사례입니다.
● 스마트팜 병해 예방 및 방제를 위한 솔루션 개발
● 저농도 다단계 이산화염소 장치 개발 및 특허 진행중
● 선도유지제 개발 및 생산 설비 구축
● 저온냉장실 선도유지를 위한 장치 개발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장치 개발 및 시공 솔류션 개발
● 차량용 탈취 및 향균제 개발 및 생산시작
2022년10월- 돈사 이산화염소기 설치
2022년09월- 스마트팜 이산화염소기 설치
2022년05월- 해외수출 살균/탈취 원료 판매
2022년03월-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 개발
2022년01월 -특허출원 102022-0011751 (출원) – 출원인,발명인 / 친환경 산소계 살균탈취수 제조 장치
2021년09월- 신선도유지제개발
2021년07월 – 공장설립
2021년05월 – 피톤치드수, 산화복합추출물 Covid-19바이러스 불활성실험 99.99%
2021년04월 – 친환경연무 살균/탈취제 개발 및 Covid-19바이러스 불활성 실험 99.99%
2021년03월 – 살균력을 갖는 피톤치드수, 산화복합추출물 개발 완료
2021년03월03일 ㈜밸런스앤시너지 법인설립
밸런스앤시너지는 다양한 분야에 기술력을 제공하며 협업을 진행 하고자 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마트 팜의 병해 예방 및 방제 시스템을 적용하여 농약 없이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콜드체인 중 발생하는 진균으로부터 저장품 보존성 증진에 연구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식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여 폐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연구중에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산업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