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의 커피에 대한 고민으로 커피 시장의 선두를 이끌어나갈 기업
다음 세대의 커피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 시장은 성숙됨에 따라 개개인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세분화, 고급화 경향을 띄고 있습니다.
비노빈스는 고 퀄리티의 커피를 커피 전문성을 가지고 농장에서부터 직수입, 로스팅까지 공급체인망을 구축하고
더 나이가 푸드 테크 기술과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커피 정기 구독망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
○ 생두, 원두
- 1년 중 6개월을 농장을 다니며 활동하는 COE국제심사관, 다수의 로스팅 수상경력의 로스팅 전문가들이 상위 7%~0.001%의
고 퀄리티의 커피를 수입하여 로스팅 합니다.
○ 액상 스틱커피
- 타 제품 대비 2배 진한 초 고농축 액상 스틱 커피
- 20ml 스틱형태, 상온 1년 유통기한, haccp
○ ICT 브루잉 커피 머신
- 지구 반대편 월드바리스타챔피언의 레시피를 공유받아 언제 어디서든 장소의 제약 없이 챔피언 수준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휴대용 언텍트 IoT 브루잉커피 머신기반 글로벌 원두 정기 구독 플랫폼
자사는 프로그래머 출신의 브루잉 국대대표 선발전선수 참가 경력 및 심사위원인 대표자가 커피와 테크의 융복합에 강점이 있습니다.
2017 창업선도대학(동국대) 수행
2018 암스테르담 월드오브커피 참가
2018,19 카페쇼 참가
2019 재도전 성공 패키지 수행
2020 R&D 창업성장 기술 개발 사업 수행
2022.03 액상 스틱 커피 ‘프렛소’ 상용화
2022.03 ICT 브루잉 머신+APP 시제품 Ver2 개발 완료
2022,04 보스턴 커피 엑스포 참가
2022.11 액상꿀커피 상용화
2022.11 메가쇼 참가, 카페쇼 참가
코로나 및 전쟁으로 인한 커피 시장의 무너진 공금망과 치솟는 가격 등 불안 요인이 많은 커피 시장에서 높아진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A-Z까지 관리가능한 전문성 있는 커피 기업이 미래 커피 시장을 선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 퀄리티의 커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전문가들이 레시피를 공유하는 ICT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소비하고
더 나아가 교육 및 문화 서비스, 투어 등과 연계하여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