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심리상담 플랫폼 서비스-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세월호, 이태원 참사등 우리사회는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함.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사람들은 국가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가 잘되고 있는 방면에

학교(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국립병원(정신과 이외의 의사, 환자, 보호자,의료종사자), 군대(장교, 장병, 군 공무원), 교도소(교도관, 수용자, 경제 사범)등은

국가적으로 심리상담서비스에서 사각지대에 놓임.

엠에이치코퍼레이션에서 엄선된 전문상담사들이 만든 심리상담APP(방주人- 마음을 담다)에서 심리적 라포 형성을 한 뒤에 내담자에 맞는 상담사 맞춤형 서비스 제공함.

가) 심리상담 서비스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제공

        ● 공공의료 서비스 이용에 취약한 지방 및 지역의 자살예방, 우울증 상담치료 사각지대를 찾아서 심리치료 대상 선정 및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나) 대면 상담과 비대면 상담의 효과적 활용

● 심리상담 통해 우울증, 스트레스 관리, 자살예방, 중독치료, ADHD(분노조절) 치료, 자폐스펙트럼 치료, 조현병 치료 등을 진행함

● 치료 시 MBTI(성격유형 검사), 그림그리기, 도형, 인터뷰 상담, 설문 상담 등의 기법을 이용함

● 오프라인 대면 통한 경청, 공감 상담치료

● 온라인 비대면 통한 전화(케어콜플랫폼), 채팅, 설문, MBTI 등 상담치료

● 군대, 학교, 국립병원, 교도소등 관공서 공무원 대상 플랫폼 심리상담

-오프라인에서 말하기 어려운 상담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상담-

대표가 심리상담사이므로 그동안 병원이나 학교, 센터등에서 한 심리상담 노하우를 가지고 심리상담 APP인 방주人_마음을 담다.의 APP을 만들었으므로

다른 어떤 심리상담APP보다도 더 내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

기존 심리상담APP에서 탈피해서 심리상담을 마치 소풍을 온 것처럼 Healing의 장소로 안내하는 역할을 함.

심리상담의 사각 지대인 군대, 교도소, 학교, 국립병원, 소방서, 장애인들을 위한 심리상담을 하기 때문에 다른 심리상담APP보다 시장의 규모가 큼.

심리상담APP에 재미의 요소를 넣음으로서 내담자들로 하여금 심리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함.

내담자(심리상담 서비스 이용자)들의 “지금 여기 내 마음을 인지”하게 함으로서 내담자들로 하여금 미래를 살아가는데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주고

내담자들이 혼자서 할 수 없는 심리적인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함.

내담자들이 미래의 직업을 가질 때 그것을 선택하는 심리상담APP(방주人- 마음을 담다)이 내담자 마음의 길잡이 역할을 함으로서

내담자가 앞으로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함.

지난 과거의 아픔에서 스스로 벗어 날 수 없는 공포나 두려움을 잘 극복해서 내담자가 마음을 다시금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심리상담APP인 방주人_마음을 담다.를 실행해서 심리상담의 사각지대인 국립병원(의사, 환자, 보호자, 의료인),

학교(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군대(장교, 장병, 군 공무원), 교도고(교도관, 수행자, 경제 사범), 소방서(소방관), 장애인등에게

심리상담APP을 통해서 사각지대를 좁혀서 내담자들에게 그들의 삶이 오늘보다 활력소를 가질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함.

심리상담사들도 내담자에게 맞는 상담사로 매칭을 해서 내담자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공함.

심리상담사들도 교육을 해서 역량강화를 구축함. 현재 전국에 있는 지사등을 통해서 심리상담을 확장함.

취약계층에게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보다 나은 심리상담을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