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사람’과 ‘유통하는사람’의 제품이 잘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이 모인 기업
온키는 ‘만든사람’과 ‘유통하는사람’의 제품이 잘 사용되길 바라는 따듯한 온기의 마음을 더 널리 퍼트리고자 하는 마음이 모인 기업으로,
생활속의 불편함, 새로운 디자인,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국내의 제품을 일본시장에 온라인을 통해,
현지 문화권의 사람들이 만든사람과 유통하는 사람의 따듯한 마음을 더욱 정확하게 받아들이고,
올바르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고, 제품을 유통하는 일을합니다.
현지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등의 각종 유통처와, 현지의 결제수단과 문화에 맞춰 제작된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활용해 브랜드와 현지 고객간의 소통을 지원해, 현지 문화에 녹아들어 오랜시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초기 고객확보 및 초기 마케팅을 실시해 어렵지 않게 해외진출을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고,
동시에 온라인 유통채널로의 입점과 현지 D2C판매에 대한 업무를 올인원으로 진행하게됩니다.
일련의 과정을 따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올인원으로 진행함으로써 사용되는 마케팅 비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성공적인 펀딩 및 현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대한민국의 소규모 메이커는 소량생산으로인한 낮은 마진율로, 다른 유통채널을 활용하기보단
온라인을 통한 직접적인 마케팅으로 기업과 고객간의 직접적인 판매인 D2C판매 구조에 대해 쌓여온 오랜시간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디자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청년 사업가들의 제품들은 일본과 세계의 현지 고객들에게 충분이 어필이 가능하며,
이를 뒷받침 할 현지화 및 현지 유통의 파트너가 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온 유통대리점의 역할이 아닌,
젊은 감각을 가진 브랜드의 현지 파트너로 함께 해나갈 수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모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종합적인 온라인 유통채널을 만들어,
현지에 대한 지식이 없는 메이커도 국내의 온라인 채널에 등록하듯 쉽게 등록해 판매할 수 있고,
고객은 현지의 언어와 현지화된 디자인, 현지의 결제수단을 활용해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마치 국내에서 쇼핑하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고객에게 전달하는 국내에서 유행하는 제품들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해
꾸준한 팬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